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9명의 수상자가 팬투표 1위랑 일치하였으나 지명타자만 팬투표와 전혀 동떨어진 김기태가 선정이 되어 논란이 있었다. 지명타자 부분에서 심정수가 나머지 네 명의 후보와 합친 투표수보다 많은 투표 수로 선두를 달리고 그 뒤를 백인천, 김봉연, 김기태, 김우열 순이였으나 뜬금없이 투표 4위인 김기태가 선정이 되어서 논란이 되었다. 팬투표가 30% 밖에 적용이 안되지만 그래도 너무 동떨어진 결과였고, 야구인들 투표에서 김기태에게 몰표가 나오면서 엄청난 비난이 들끌었다. 심정수는 팬투표에서 약 15점을 득하고도 야구인,언론인에서 표를 못받아 고작 7점 밖에 득하지 못했고, 김기태는 팬투표에서 약 3점밖에 득하지 못했지만 야구인들의 몰표로 32점으로 심정수를 10점이상 압도적으로 따돌리며 수상했다. 또한 03심정수는 MVP 받을만한 역대급 성적으로 이순철, 김기태보다 순위가 아래인가?라는 점에서 논란이 없지 않았다. 단 프로야구에서 계속 일하는 건 이순철, 김기태라 불리했다는 의견도 없지 않다. 또한 2루수로 여러시즌 활약했던 홍현우가 3루수로 배치된 것도 말이 많았다. [[양준혁]]도 지명타자로 보낸 시즌이 훨씬 많아 외야수로 분류하는 것이 적합한지 의문이 든다. 오히려 지명타자 부문에 선정된 김기태가 통산으로 보면 1루를 더 많이 보기도 했다. 지명타자 부문 후보자를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는데, 심정수가 외야수로, 양준혁을 지명타자로 변경한다면 오히려 말 많은 지명타자 부문이 양준혁이 선정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심정수도 본 포지션인 외야수 포지션에서 선정 가능성이 충분하다. * 전체 팬득표수 1위는 132,674표를 득표한 양준혁이다. * 2011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중에 특별 행사를 마련하여 선정된 선수 전원이 참가하였으며, 기념반지를 수여하였다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_hA9OKPTTuU|영상]] || [[파일:external/sccdn.chosun.com/2011072401002065300172661.jpg]] || || 기념반지 || 기념반지는 개당 300만원에 달하며 3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30을 모두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. * [[KBS N 스포츠]]에서는 2012년에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에 선정된 10인의 야구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인 "한국프로야구 레전드 10인"을 방영하였다. * 레전드 10인 중 [[장효조]]는 약 40일 후인 동년 9월 7일 사망하면서 이 기념식이 생애 마지막 공식석상이 되었다. * KBO 40주년이 되는 2021년, [[조선일보]]에서 [[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1/02/12/WLYDKTOKKRFX7IV3NHKGLP42D4/|이만수? 이승엽? 이종범?... 마흔살 프로야구 ‘레전드 10’은]] 이라는 기사로 40주년 기념 베스트 10을 자체 선정했다. 또, [[일간스포츠]]에서도 40명의 투표인단과 함께 [[일간스포츠 선정 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]]를 선정하였다. 이후, 2022년 KBO에서는 공식적으로 [[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]]을 팬 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합산하여 선정하였다. 참고로 30주년 기념으로 선정된 10명은 KBO가 공식적으로 선정한 올스타 40인에 모두 다시 선정됐다. [[분류: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